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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의 마지막 결전을 맞이하여 그 동안 탈락했던 참가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성규와 차유람 두명은 일정때문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정문의 옷 스타일이 김경란 아나운서와 매우 비슷하군요.
최정문은 오늘 김경란을 지지할 셈인 모양인가요?

 

최정문과 김경란

 

그런데 최정문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가요?
얼굴이 둥글넙적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멘사 회원이고, 서울대 공대생인 그녀가 매일 공부하면서 야식만 먹었나요?

 

최정문 얼굴

 

첫번째 게임인 인디언 포커부터 눈싸움, 심리전이 치열하군요.
홍진호는 김경란의 눈을 피하려고만 합니다.

 

 

김경란은 10을 들고도 홍진호의 과감한 배팅 전략에 말려서 게임을 포기하고 맙니다. 이로써 김경란은 칩 10개를 추가적으로 잃게 되었습니다.
홍진호의 과감한 기선 제압이 빛나는 부분이었습니다.

 

10에도 포기하는 김경란

 

조금 전에 포기했다가 된통 혼이 난 경험이 있는 김경란은, 홍진호가 다시 과감하게 배팅하자 이번에는 맞대응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홍진호는 아이템으로 100%의 승리를 보장받은 상태였고, 그 아이템은 바로 최정문이 준 것이었습니다.
(옷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최정문은 지지할 사람을 선택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최정문의 아이템


이에 홍진호는 첫번째 게임을 승리로 이끕니다.

두번째 게임은 같은 그림의 모양을 이용하여 결과 합을 외치는 '결합'게임이었습니다.

 

결합 게임

 

이번 판은 대기실에 있는 탈락자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홍진호는 이준석과 최창엽은 물론이고 최정문의 결정적인 활약으로 2점을 따면서 김경란을 역전합니다.

 

최정문의 적극적인 게임 참여

 

최정문은 예전과 달리 오늘 무척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마치 십대소녀처럼 손을 번쩍 치켜들고는 "합"을 수도 없이 외치기도 했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설명하기도 했으며, 방송 촬영의 맥을 짚는 발언도 종종했습니다.(사실 이렇게 편집점을 만들어 주고 호응도 적극적으로 해주면,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무척 고맙죠.)

 

 

 

 

승부에 대한 부담을 떨쳐버렸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방송에 대한 낯설음이 사라졌기 때문일까요?
예전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군요.

 

콩댄스를 시키는 최정문

 

마지막으로 최정문이 홍진호에게 콩 댄스를 시킨 것이 백미였습니다.
사실 성규와 김풍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홍진호가 누구인줄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만약 최정문이 아니었다면, 아마 홍진호의 콩댄스는 영원히 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최정문 덕분에 콩댄스까지 잘 봤습니다.

 

 

최정문이 홍진호 우승자에게 화이팅을 외치네요.
아마 이런 귀여운 응원의 힘을 받아 홍진호가 우승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홍진호가 7900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았는데, 최정문에게도 나눠져야 하는 건 아닌가요?

(하하, 농담입니다. 아마 최정문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식사 대접을 하겠지요. 

그 정도면 모두 만족할 듯...)

참, 최근에 최정문과 홍진호 차유람 등이 모여서 번개를 했다네요.

관련된 포스트를 보실 분은 아래 글로 고고! 

( 2013/07/13 - 더 지니어스 최정문 차유람등 급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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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ㅋㅋㅋ 최정문 이렇게 적극적인거 첨봄... 홍진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던거 같아요 보기좋았음ㅋㅋ 2013.07.13 10:09
  • 프로필사진 야옹이 최정문 시즌투에 나와서 결승전같은? 모습 보여줬으면 ㅎㅎ 그리고 착한척 컨셉 하실분들은 안나왔으면 2013.07.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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