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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된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가 좀 이상하네요.

제가 알기로 아무리 증거가 많아도 사체가 없으면 살인죄가 성립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책이나 영화에서 얻은 지식입니다.)
그런데 사체의 일부, 즉 왼손만 발견되었는데 살인죄로 기소가 될 수 있을까요?

뭐 어쨌든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다른 전문가에게 물어봐야겠네요.


오늘은 법정에서의 다툼이 많았기에, 장변과 수하 사이의 이야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장변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수하를 보호하기 위하여 목숨걸고 지키려는 모습이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스크도 챙겨주고 입고 있던 웃옷까지 벗어서는 수갑도 가려주고요.

 

이보영

 

너무 멋진 말을 하는 수하
"선택은 변호사님이 하세요. 그 책임은 내가 지겠습니다."

 

이종석

 

차변, 지금 안젤리나 졸리 얘기할 때가 아냐.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해?

 

차변


친구에게 일기장을 읽게 시키는 수하
갑자기 수족관에서의 장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기억이 다시 돌아올까요?

 

수하

 

장변은 수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하네요.
수하에게 장변은 어떤 의미를 지녔냐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이때만큼은 수하의 기억상실증이 다행일 수도 있겠네요.

 

장변

 

장변 역시 왼손만 발견된 게 석연찮은 모양이군요.
유력한 용의자를 피해자인 민준국이라고 주장하네요.

 

이보영

 

왠지 민준국은 살아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방영될 너목들 11회가 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요.

아마 민준국의 왼손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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