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수 남일해 나이는 79살,

남일해 출생 1938년 11월


남일해 고향 대구



남일해는 만 20세가 되던 해인 1959년에 데뷔 했고 한창 주가를 올렸다.

<이정표>, <맨발로 뛰어라>나 <빨간 구두 아가씨> 등의 대표곡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남일해 부인 주란지 역시 당시에 아주 잘 나가던 영화배우였다

당시 인기 절정에 있던 남자가수와 미녀 영화배우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은 큰 기삿거리다

. .

당시 언론들은 남일해와 주란지 열애를 스캔들처럼 특종보도했다.


주란지는 "당시 남편과 결혼한 이유는 잘생겼다긴 보단 그저 노래 좋고 남자답게 무게가 있고 점잖았기 때문이다."


원래 주란지는 1941년생으로 부산에서 자랐다. 

영화 <임꺽정>, <단종애사>, <애꾸눈 박>, <색스폰 부는 처녀> 등 많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가수 남일해 부인 사진



두사람은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남일해 형의 완강한 반대에 결혼할 수가 없었다.

남일해에게 형은 어버이와 같고 또 실제로 형의 동생 사랑 역시 무척 각별했기 때문에 남일해는 도저히 형의 뜻을 거슬릴 수가 없었다.


결국 결혼하지 않고 남일해와 주란지는 동거를 시작했고, 결국 1965년에 두 사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이때에는 남일해 형 역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1966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남일해 아내(배우자) 주란지)


남일해 주란지 아들은 3명이다.

.. . .

결혼 이후 주란지는 영화계를 떠나 외식사업에 뛰어든다. 

서울 대치동에서 냉면 전문 식당을 개업을 했는데, 이 사업이 엄청 잘 되어서

여러 체인점까지 거느리게 된다.


남일해가 이후에도 계속 가수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주란지의 외조가 큰 힘이 되었다.



남일해는 "저는 다른 사람들하고 무대에 올라가는 것부터 다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등장을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