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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29회에서 거침없는 폭로전이 전개되었습니다. 그 전에 먼저 전현무의 안경이 다시 이슈가 되네요. 이제는 모두들 집의 소파에서는 전현무 안경을 쓴 채로 TV를 시청할 거 같습니다.

 

오늘 이성재가 노홍철의 소개팅녀를 폭로합니다. 동호대교란 장소와 10월 12일 토요일 밤 10시 ~ 11시 사이라는 정확한 시간까지 말하는 바람에 노홍철이 발뺌을 할 수가 없네요. 이성재의 첩보원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정말 대단합니다.

 

 

소개팅 주선자가 누군지, 그리고 그 나이 어린 여자라는 소개팅녀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노홍철 역시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리고 새 멤버 전현무와 양요섭 대신에 기존 회원들인 김태원과 강타가 잠정 탈퇴를 했습니다. 김태원은 딸과 함께 살게 되면서 자격을 잃었고, 강타는 중국판 일박이일의 참가로 하차합니다. 강타가 그런 여행 예능(1박2일)에서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 김용건은 아들 하정우의 영화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의 시사회에 방문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꽃집에 들러서 아들에게 줄 꽃을 준비하는데, 꽃집 아가씨가 상당히 예쁘네요.

 

 

그리고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와 영화 롤러코스터의 주연 배우인 정경호를 함께 만나는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용과 김용건은 또 감독과 배우 사이죠. 이대가 묘한 인연으로 서로 얽혀 있네요.

 

그 다음에 이성재는 오랜만에 모교인 동국대를 방문해서 선배 최유라와 이동훈 교수를 만납니다. 세명의 입에서 동국대 출신의 선배와 후배들 이름이 줄줄 나옵니다. 최민식, 한석규, 이경규, 김주혁, 고현정, 이경실 등등.

결국 얼떨결에 이성재는 모교에 기부 약속까지 하고 맙니다. 이성재의 동기인 고현정이 1억원이나 기부했다니 정말 놀랍네요.
하긴 재산이 많아서 1억원쯤은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그런 마음이 중요한 거죠.

 

(결국 이성재 역시 장학금을 기부할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비스트의 양요섭은 혼자 사는 살림 초보의 서투름의 끝을 보여줍니다. 집에 칼이 없어서 문구용 가위로 고기를 자르는데, 아무래도 소고기의 스테이크용 고기 같더군요. 그걸 그렇게 난도질해서 먹다니...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집에 나이프와 포크가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칼도 없는데 그게 있을리가 없죠.)
그러면 처음부터 잘라서 삼겹살식으로 그렇게 구워먹는 것이 바른 방법이겠네요.

 

 

어쨌든 오늘 손동운이 식용유를 불판에 발라서 고기를 구워먹는 먹는다는 이상한(?) 상식을 조언합니다. 게다가 음식점에서는 미리 식용유를 불판에 발라서 나온다는 상상력까지 발휘하네요.
이십대 초반에는 흔히 할 수 있는 실수죠. 다만 이런 실수를 두번하면 바보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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