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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의 김태원은 정말 양파껍질 같은 사람이네요.
파도파도 하나씩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니까.
오늘은 매니저가 여자친구와 휴가를 갔답니다.
그러자 나혼자산다 촬영일인지도 모르고 다른 방송 스케쥴을 소화하러 가네요.
방송을 이렇게 펑크내는 사람도 김태원이 처음일 듯.

김태원 방송펑크

정말 정신 없군요. 시간도 늦었는데 자동차 키도 놓고 나오고.

김광규는 혼자서 장어구이를 해먹습니다.
혼자 산다고 몸보신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은 좋은데, 다 태워먹네요. 쯧쯧.

 

김태원 장어구이

 

김광규의 잊을 수 없는 팬은, 영화 '친구' 이후의 공백기에 지하철에서 팬으로부터 사인을 받았답니다. 그 미모의 여성분이 너무 고마워서 김광규 역시 팬으로부터 사인을 받고, 항상 지갑에 넣고 다닌답니다.

 

김태원의 팬사인

 

스타로부터 사인을 받으려는 팬이, 다시 스타로부터 사인 요청을 받고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그래도 팬으로부터 받은 사인을 저렇게 소중하게 갖고 다니는 사람도 잘 없죠. 대단대단

 

백진희김광규는 오늘 넉넉하게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방송국으로 찾아가서 같이 먹을 사람을 찾네요.
제일 먼저 온 사람이 바로 백진희.
바로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정몽현 역으로 나오는 연기자입니다. 

 

 

백진희의 감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서준까지 와서는 같이 장어구이 도시락을 먹네요. 김광규는 백진희와 단 둘이 먹을 뻔했다가 아쉬웠겠어요.

그런데 김광규가 장어의 꼬리를 백진희와 박서준에게 양보합니다.
과연 진심이었을까요?

 

장어꼬리 양보하는 김태원


아마 아니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어쨌든 꼬리는 극중 신혼부부인 백진희와 박서준의 입으로 사라졌고,
'꼬리 커플'이 됩니다.

속으로 좀 서운하겠죠?
그런데 김광규의 굴욕은 이제 막 시작됩니다.
MSG를 제대로 몰라서 헷갈리고,
손에 있는 주부습진까지 백진희에게 들키고 마네요.

 

김태원의 영어실수

 

김광규는 현모양처인 와이프가 다려주는 와이셔츠를 한번 입어보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그래서 집에서 와이프에게 와이셔츠 건네주는 남편 연습도 한다네요.
헐, 불쌍해.

 

김태원의 남편연습

 

예전에 백진희가 라디오스타에서 이상형으로 김광규를 꼽은 적이 있다네요.
김광규, 흥분했나요? 그대로 돌직구 질문을 날립니다.
"이상형이 이성적인 호감이 아냐?"
백진희, 진심 당황하는 눈치네요.
너 내 스타일 아냐, 라고 김광규 큰 소리치면서도, 백진희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끝까지 듣고 싶어합니다.

 

김태원의 눈빛

 

결국 "저희 엄마도 생각해야..."라는 백진희의 말에 무너지는 군요.
김광규와 두살차이랍니다. 헐. 완전 경악

장어 먹방하다가 이게 웬 날벼락이랍니까.

 

결국 백진희, 박서준 커플에게 꼬리커플이라는 새별명만 헌납한건가요?

 

김광규는 어디 늦둥이딸로 태어난 여자나 아니면, 삼십대 이상을 바라봐야겠군요.

한편 김태원은 매니저가 없으니까 당장 표가 나네요.
아침에는 자동차 키를 흘리고 나왔고, MBC에서는 주차카드없이 주차를 했다가 곤란을 겪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지갑이 없어서 생강차를 못 마시네요.

 

크크, 고속도로 매점 직원, 완전 당황한 눈치.

그래도 공연할 때는 부활의 리더답네요.
오늘 매니저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절감한 김태원은 매니저의 월급을 인상시켜 주고, 직급까지 올려준답니다. (과장이면 부장으로...)

 

 

매니저 땡 잡았네요.
휴가갔다 오니까 월급오르고, 직급까지 오르고...

마지막으로 작년 연말에 마지막 연애를 했다는 김광규... 올해는 꼭 좀 스캔들내고, 빨리 장가를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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