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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꽃할배)들이 파리 2일차 밤을 보내고 3일째를 맞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베르사유 궁전인데요, 아침부터 박근형 할배에게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문자를 보냈네요. 

박근형 동해

예전에 드라마를 같이 한 인연으로 동해가 응원문자를 보낸 거네요.

그런데 무슨 드라마인지 아세요?

바로 '판다양과 고슴도치'였습니다. 종편에서 방영되어서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지는 못했죠.

문자내용은 '할배..... 꽃보다할배! ㅎㅎㅎ 대박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H4들이 찍은 사진이 첨부되어 있군요.

박근형 할배, 동해에 대해서 폭풍칭찬합니다. 아주 마음에 든 모양이에요.

 

박근형 폭풍칭찬

 

순재 할배 역시 한마디 안할 수가 없죠.

더킹할 때 하지원과 이승기를 칭찬하고, 아끼는 후배리스트로, 이병헌, 김명민, 이승기, 하지원을 꼽네요.

 

 

신구 할배가 옆에서 한국의 부인이랑 통화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근형 할배가 다 고자질합니다.

형수한테 다 일러받치는 당신은 고자질쟁이.

 

박근형 고자질

 

사실 박근형 할배는 그동안 H4중에서도 좀 조용했는데요,

이제 H3의 본색이 본격적으로 드러납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는 이서진에게 결혼을 강요합니다.

한국에서 여행온 여자들에게 이서진을 소개해 주네요.

은근슬쩍 자리를 피하려는 이서진에게 발길질을 합니다.

 

박근형의 중매

나영석PD까지 결혼식이라고 이서진을 놀리네요.

꼼짝없이 장가가야 할 듯.

이건 강제 중매죠. 소개팅도 아니고 꼼짝 없이 내일 모레 날 잡아야 할 듯, 크크크

 

원래 이서진이 제일 무서워하는 선생님이 박근형 할배였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후배를 챙기는 따뜻한 모습도 있네요.

 

그런데 프랑스까지 가서 밤에 드라마 대본을 보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드라마 대본보는 박근형

 

근형할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폭풍체조부터 시작하네요.

아마 건강을 저런 식으로 유지해온 것이겠죠?

정말 자기 관리가 철저한 것 같아요.

 

박근형의 폭풍체조

 

신구 할배가 화장실에 놓고 나온 것까지 챙겨오네요.

이서진의 인터뷰대로 박근형 할배, 이번에 여러모습을 보여주네요.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무심하게, 잘 챙겨주네요. 저런 사람이 속은 따뜻하겠죠?

 

 

역시 근형할배.

형들을 위해서 사탕 대신에 젤리를 삽니다.

근형 할배덕분에 저도 좋은 거 하나 배우네요.

 

 

"뭐 음식이나 발견한다고 맨날 돌아다니고 있는데..."

근형할배, 최불암 할배의 성대모사까지 합니다.

, 순간적으로 놀랐습니다. 찾아보니 두분이 1940년생, 동갑이네요.

세상에, 최불암할배를 이렇게 마음대로 언급할 사람이 있을 줄이야...

 

 

박근형 할배의 본색이 여기까지일까요?

절대 아니겠죠?

좀 더 센 모습이 드러나길 기대합니다.

며칠 후에 이서진이 결혼서류에 강제로 도장 찍게 할지도 모르면서, 다음 주의 꽃할배들을 기다려야겠네요.

꽃보다할배를 보고 있으면, 음악이 참 흥겹잖아요.

주현미가 부른 대지의 항구, 꽃보다할배의 OST 제1탄입니다. 아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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