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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미스터 살림왕에서 김재덕의 집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잘 정돈된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동거인이 바로 토니안이네요. 아주 묘합네요. 젝스키스 출신의 김재덕과 그들의 라이벌이었던 HOT 출신의 토니안이 함께 동거하고 있다니요.

그들의 동거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사실 남녀가 같이 동거하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 남자들이 서로 동거할 때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거든요. 뭐, 대부분이 비싼 월세때문에 동거를 하지만 토니안과 김재덕이 그런 이유때문에 동거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처음에 토니안이 '외로움'때문에 김재덕에게 동거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토니안은 설거지를 하는 김재덕을 흐뭇하게 보면서 "영원히 함께 살고 싶다"고 깜짝 프러포즈를 했죠.
토니안은 연인은 걸스데이의 혜리는 어쩌려고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토니안은 78년생으로 79년생인 김재덕보다 한살이 많습니다. 김재덕 입장에서는 같이 살면 불편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토니안과 김재덕의 인연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토니안이 대표이사로 있는 TN엔터테인먼트에 김재덕이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헐, 설마 토니안이 사장인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김재덕을 겁박한 것은 아니겠죠?

 

토니안

 

토니안

 

김재덕

 


사실 1세대 아이돌이면서 소속사의 횡포를 많이 겪었던 토니안은 소속 가수들에게 대우를 후하게 해주는 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김재덕의 경우는 같은 젝스키스의 동료였던 장수원과 함께 제이워크라는 그룹을 형성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장수원의 경우는 JS엔테테인먼트에 속해 있습니다. 두 개의 회사가 같이 연관된 상태이니, 회계같은 것은 투명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죠.
(게다가 토니안과 김재덕은 군대에서 연예사병으로 복무하면서 서로 관계가 돈독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쨌든 집 청소등의 살림을 잘하는 김재덕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높겠네요.

 

또한 김재덕은 이날 자신의 여동생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여동생이 육남매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13년 동안 장보는 것외에는 집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남편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한 듯.

 

어쨌든 김재덕은 이날 자신이 우승하면 동생을 사이판으로 보내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동생이 여행을 가면 내가 가스레인지도 닦아주고 옷도 정리해주겠다"고 말했다.

 

결국 '동생 바보'인 김재덕은 살림왕 후보로 올랐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와 사이판 여행을 가고 싶다고 어필한 이한성이 김재덕을 제압하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승연과 100의 여자- 토니안과 김재덕에 대한 15년간의 궁금증 진실토크 동영상

 

이승연과 100의 여자 - 스튜디오를 콘서트장으로 만든 토니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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