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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1982년 7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가 32살입니다.
2001년 신라의 달밤에 카메오로 잠깐 출연한 것을 빼면, 2009년 MBC 미니시리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김중호 역으로 데뷔한 신인급 연기자입니다.

 

주목할 만한 역할로는 더킹 투하츠에서 김항아(하지원)의 북한 남자친구 역과 응답하라 1997에서 방성재 역이 있습니다. 특히 응답하라에서는 다마고찌를 기르는 장면이 재미있었고, 5대 5 가르마가 아주 잘 어울렸죠.

 


응답하라의 동료들인 서인국과 정은지, 호야 등과도 아주 친한 거 같네요.

약간 장난기 있는 성격답게 좀 가벼운 역이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화 깡철이에서는 촬영하면서 김성오에게 맞다가 갈비뼈에 금이 갈 정도로 연기를 리얼로 했습니다. 즉, 실제로 때록 실제로 맞으면서 영화촬영을 한 거죠.
그만큼 영화에 혼을 불어넣었다는 뜻인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김성오는 1978년 9월 15일 생이고, 올해 나이는 36살입니다. 아직 삼십대이지만 2000년부터 극단 배우세상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연기력을 쌓았죠.


그런데 본격적으로 연극활동을 하기 전에 군대를 갔다옵니다.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이십대 초반에 가는데, 바로 203 특공대죠.
원래 항공작전 사령부 예하의 레펠 부대인데, 지금은 이름이 제1 공중 강습 여단으로 바뀌었습니다. (김성오 출신 부대, 제대 부대)

 


원래 김성오는 꼭 특공대를 가겠다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훈련소에서도 레펠 부대의 모습을 보고 멋지다고는 생각했지만, 갈 마음은 멋었죠.
그러다가 전투경찰로 가야할 처지였기에, 결국 마음먹고 특공대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생명수당까지 받고요.
그리고 제대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연극판에 뛰어듭니다.

 


김성오 역시 명품 조연으로 명성을 떨칩니다.
특히 아저씨에서의 나쁜 놈 역할이 아주 인상적이었죠.
차가운 표정으로 다른이의 고통에 무감각한 시선을 던지며 사이코 패스같은 역할이었는데, 원빈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캐릭터였습니다.

그냥 무표정한 캐릭터가 아니라 악역다운 표정의 미세한 연기와 눈빛, 그리고 대사 한마디 한마디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죠.

하지만 항상 이런 냉막한 역할만 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바로 시크릿가든에서는 얼렁뚱땅한 김비서 역할도 아주 잘 소화해냈죠.

 

 


그리고 영화 타워에서는 사고뭉치 요리사 역할을 했는데, 의외로 이런 코믹 역할에서 존재감을 보입니다. 극과 극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내공을 갖췄는데, 그래도 먼저 코믹 영화의 주조연급을 한번 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좀 알렸으면 합니다.
솔직히 악역보다는 코믹한 역이 얼굴을 알리기도 더 쉽고, 나중에 연기변신도 용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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