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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성희 나이 63살

(1954년 03월 10일 출생)


가수 권성희 남편 박병훈

[나성의 가면]의 주인공, 권성희! 

과거 도전! 1000곡에 출전하여 

남편 박병훈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까지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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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성희 노래  '나성에 가면'으로 유명하다.

원래 권성희는 무학여자고등학교 1학년때 성악을 공부했다.


권성희는 "오페라 프리마돈나를 꿈꾸며 열심히 노래했다"



1978년 발표된 '나성에 가면'이란 노래를 발표했는데,

이 노래로 가수 권성희가 속했던 혼성 3인조 그룹 '세샘트리오'가 단번에 스타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이 노래에는 우여곡절이 숨어 있었다.

원래 제목은 'LA에 가면'이었다.


가수 권성희 사진


그런데 당시 영어를 못 쓰게 하는 규정 때문에 심의에 걸렸다. 


권성희는 "그래서 노래를 만든 길옥윤 선생이 고심 끝에 '나성'으로 고쳐 재녹음했다."


나성이라는 낯선 이름때문인지, 노래의 이국적인 맛은 더해졌다. 

세샘트리오는 미국 투어에 나설 정도로 큰 인기였다.



권성희 역시 동덕여대 성악과 재학 중에 데뷔했는데, '패티 김을 이을 차세대 디바'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팀은 5년 만에 해체됐다. 


그리고 권성희는 1983년 솔로로 데뷔했지만 빛을 못봤다. 


권성희는 "솔로 활동 직전 통행금지가 해제돼 야간 업소가 많이 생겼다. 그 덕분에 방송은 뜸했지만 노래를 놓지는 않았다. 꾸준하게 디너쇼나 극장식 레스토랑 등에서 무대에 섰다"(가수 권성희 근황)


게다가 권성희는 방송에는 자주 나오지 못했지만,

그 대신에 양로원 등에서 노래 봉사 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권성희는 "처음에 김상희 선배 등 친한 연예인들이 좋은 일 해보자면서 양로원을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큰 잔치를 열자고 마음을 모아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렇게 발전한 행사가 바로 매년 6월이면 열리는 '한마음축제(주최 한국연예인한마음회)'다.


서울시 25개 구청에서 초청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관객이다. 해마다 5000명 이상이 공연장을 찾는다.


이제 17번째를 맞는 행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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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는 "어르신들이 참석하는 행사다 보니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늘 앰뷸런스를 대기시키고 노심초사한다. 다행히 하늘이 도와주신 것인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불상사가 없었다. 무척 다행이다."


권성희는 "바쁜 와중에도 동참해주는 동료들도 다 같은 마음이다. 또한 수천 명분의 도시락을 나눠주고 어르신들 챙겨주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


권성희는 "가수로서 마지막 꿈이 있다. '사랑의 미로'나 '애모'처럼 오랫동안 불릴 수 있는 노래를 내놓는 게 내 마지막 목표다. 사람들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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