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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은 한국과 일본의 돔구장에 대하여 여러차례 비판을 함.

허구연은 "일본의 삿포로돔은 야구장으로 결코 좋은 곳은 아니다. 왜냐하면 야구장과 축구장을 겸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일반 관중석이 그라운드와 멀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허구연은 "그런데 우리나라의 고척돔은 돔구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설계부터 다 엉망진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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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은 "선수단 더그아웃에 지붕이 없고, 또한 불펜이 지하에 있다는 것이 말이 되나. 게다가 관중석도 30개씩 붙어 있고 관중들을 위한 공간도 너무 협소하다. 차라리 그 돈으로 잠실이나 넓은 곳에서 돔구장을 지었다면, 깔끔하게 아주 잘 지었을 것이다."


허구연은 "지난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났을 때, 고척돔 지붕이 골조만 완성되어 있으니, 차라리 이대로 놔두자, 그리고는 '돔구장을 이렇게 지으면 안된다'는 견학 코스로 놔두자"라고 말했다"


허구연은 "당시 교통문제에 대해 (서울시) 고위 공무원이 셔틀버스를 운운하길래, 본인이 직접 야구장 와봤느냐고 화를 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소리였다."


실제로 고척돔을 '나쁜 돔구장' 견학코스로 삼자는 제안은 농담인데,

그만큼 고척돔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임

허구연이 메이저리거들의 몸상태나 야구 생활을 넘어서 연애사까지 꿰고 있는 모양임.


허구연은 "강정호는 (미국에서) 스캔들만 피하면 된다. 내가 (티아라 효민과의) 스캔들을 물어보니까, 팔짝 뛰더라."

(참고로 티아라 효민과 강정호의 열애설이 얼마전에 터졌음)


그외에도 허구연은 위치가 위치인지라 메이저리그 고급정보들을 다수 알고 있음


허구연은 "류현진은 아무 문제 없다. 내가 다저스에서 들은 바로는 류현진은 가을에 필요한 선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무리해서 등판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5월 중순 이후 나올 것으로 알고 있다."


허구연은 "(일본의) 오 사다하루의 홈런 기록을 미국에서는 인정을 안 해준다. 박병호 역시 국내에서 계속 50홈런 이상을 때렸지만, 미국에서의 성적은 의구심이 있는 것 같더라. 아마 15~20개 정도만 쳐도 미국에서 연착륙할 것 같다"


허구연은 "또한 추신수는 최근 만났을 때 몸 상태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 본인이 직접 그런 말 하는 것을 처음 봤다. 올해 목표가 올스타, 월드시리즈 챔피언인데, 지켜봐야겠다"

허구연은 "이대호는 일본에선 포크볼, 변화구를 너무 많이 던지니까 칠 기회가 별로 없었다. 반면에 메이저리그는 정면승부를 하니까 힘과 스피드 대결로 (투수와) 붙어보고 싶어한다."


허구연은 "이대호 아내 신혜정 씨가 시애틀에서 출산을 했는데 이번에 집까지 구했다. 아마 구단에서 (메이저리그 보장) 언질이 있으니까 집을 구하지 않았겠느냐 생각했다"


허구연은 "김현수에 대해서는 정말 머리가 아프다. 토론토전 때 삼진을 당했는데 엉거주춤한 스윙을 하더라. 그런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허구연은 "구단에서 김현수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 김현수도 프레셔(압력)를 많이 받지만 구단도 당황스러울 것이다. 아마 김현수에게 시간을 좀 주면 해결되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메이저리그 고급정보들을 꿰뚫고 있는 허구연이지만,

과거 국내경기에 대해서는 편파해설로 곤욕을 치루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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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서울 히어로즈(넥센의 전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대 3으로 뒤지다가 7회말 역전에 성공했음.

이때 허구연은  “대쓰요(됐어요)”라는 멘트로 기쁨을 나타내다가, 당시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음.

결국 중계방송사인 MBC ESPN까지 나서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를 함.


게다가 이 사건뿐만 아니라, 여러건의 편파해설로 비판을 많이 받음

오랫동안 해설위원으로 활약을 했으면, 객관성을 가지고 공정하게 해설을 해야 하는데, 너무 한쪽에 치우친 편파해설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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