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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자신의 신혼집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지난 번에 농구를 1승하면, 자신의 집에 모두를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셈이죠.
아쉽게도 박진영의 새신부(아내)는 얼굴을 비추지 않았네요.

 

박진영의 집이 위치한 동네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이며, 여기에는 작가 故 박완서, 연극인 박해미, 가수 조성모 등 유명인들이 많이 거주해 일명 예술인마을로 불리는 곳이죠.

 

 

(집안에 헬스장까지 구비된 대저택)

 

박진영은 예전에 자신의 전세살이를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이 없어 2년마다 계속 이사를 다녔다. 전셋집 이사 갈 때마다 농구대를 철거하더라도 항상 다시 만들었다.
중학교때부터 시작한 농구 경력이 20년 정도되었다고 한 박진영의 농구 사랑을 알 수 있죠. 여기 신혼집에도 농구코트가 보이네요.

 

그래도 이런 대저택을 가지고 전세살이 운운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같네요.

이 전세는 단순히 박진영의 선택인 반면에, 대부분의 전세 사는 사람들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전세를 살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집들이 장소에 도착한 최강창민과 존박은 입구를 찾지 못하고 급기야 담벼락을 넘는 담치기를 시도합니다. 영락없는 바보 형제같네요.
그런데 미국에서 자란 존박이 집들이 선물인 두루마리 화장지의 의미를 모릅니다.
"이사한 새 집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 수도 있지 않느냐?"

 

 

사실 두루마리 화장지의 뜻은,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라.'라는 덕담으로 집들이 선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죠.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눈이 오기 시작합니니다. 결국 초대가 아니라 벌칙으로 끝나고 마네요. 박진영의 부인이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거의 범죄자처럼 자신을 보호하네요. 대략 집안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나중에 제작진에게 편집을 요청해도 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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